30대 갓생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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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직장 동료나 주위 사람이 컨디션이 안 좋거나 Sick Leave(병가)를 쓰고 복귀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물론 일도 중요하지만 이때만큼은 너무 비즈니스적인 대화보다는 가볍게 컨디션을 물어보는 것이 정답!

 

과연 몸은 조금 어때? 몸은 조금 괜찮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Are you feeling better?

Are you feeling better? 몸은 조금 괜찮아졌어?

Are you feeling Okay? 몸 컨디션은 괜찮아?

How are you feeling now? 지금 컨디션은 조금 괜찮아? (Are you feeling better보다는 조금 더 포괄적인 표현)

 

I hope you're feeling better. 괜찮아졌기를 바래라는 뉘앙스

I hope you got better. 

I hope you're doing better now. 

 

I hope자칫 한국어로 번역하면 뭔가 잘 안쓰는 표현이지만 영어권에서는 참 많이 쓰는 것 같고 특히 비즈니스 메일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표현입니다. 

 

조금 더 긴 예문으로 정리하기

Oh, I heard you were sick. Are you feeling better?

아프다고 들었는데 조금 괜찮아졌어?

I just wanted to check your condition before the meeting. How's everything going with you?

미팅 전에 컨디션 좀 확인하고싶은데 지금은 조금 어때?

 


회사는 비즈니스적인 공간이지만, 가끔은 사람 대 사람으로서 건네는 한마디가 정말 큰 것 같습니다. 특히 저의 경우, 원격 그리고 온라인으로 해외 직원들과 소통을 하면서 비즈니스도 중요하지만 Small talk의 중요성도 큰 것 같다는 걸 깨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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