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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Q3 earnings: ad revenue declined 4%, but monthly users showing promise

메타의 3분기 실적: 광고 수익 4% 하락, 하지만 월간 유저들의 가능성은 보인다. 

 

Overall revenue for company also decreased 4% YoY, but one area showing growth was new daily active users, up 2%.

 

전년대비 전체 회사의 매출도 역시 4% 줄었으나 긍정적인 면으로는 신규 일간 활성화 유저(New Daily Active Users)의 경우 2% 수준까지 증가했다. 메타측에서는 2022년 Q3 실적은 이미 예상한 것처럼 만족스럽지못했다고 밝히며 전년대비 약 4% 하락한 272억 달러 수준이라고 말했다.


Overall ad impressions were up 17%, while the cost per ad decreased 18% YoY.

긍적적인 부분은 전년대비 전체 광고 노출이 17% 늘었으나 광고비는 18% 하락했으며 플랫폼 월간 활성화 유저도 29.6억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가 증가했다고 한다. 


Not news. Meta isn’t alone when it comes to underperforming earnings.

사실 놀랄 일은 아닌게 실적이 좋지않은게 메타 뿐만은 아니었다. 

 

10월 말 구글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예상 실적보다 더 좋지않은 결과로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으며 미국의 메신저인 스냅챗을 보유한 SNAP도 분기별로 보았을때 성장이 더디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월간 사용 유저의 경우 약 6% 증가했다고 밝혔다.  


iOS and ongoing TikTok competition.

iOS 업데이트 그리고 계속되고 있는 틱톡과의 경쟁

 

메타는 애플의 iOS 14.5 업데이트 그리고 경쟁사 틱톡 등 아직까지도 다양한 난관들로 인해 고전하고 있다. 틱톡의 경우는 메타의 오가닉 유저 그리고 광고 유저 (비즈니스 유저)까지 뺏어갈 정도로 많은 타격을 주고 있다. Wall Street Journal 기사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유저의 경우 하루 릴스를 소비하는 시간이 1,760만 시간인 반면 틱톡의  경우 1억 9780만 시간으로 약 10배이상의 차이가 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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